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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시, 주포파크골프장 개장식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보령시는 18일 주포면 보령리 일원에 조성된 주포파크골프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파크골프 동호인,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주포파크골프장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축사와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장식에 이어 주포파크골프장 개장 기념 파크골프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새롭게 조성된 시설에서 경기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주포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9억 원(도비 1억 5천만 원, 시비 1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한 생활체육시설로, 총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주차장, 관리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2024년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한 뒤 공모사업 선정과 공유재산 심의, 편입토지 보상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7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올해 6월 전체 18홀 조성을 마무리했다.
주포파크골프장 개장으로 도심은 물론 외곽 지역 시민들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주포파크골프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포파크골프장이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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