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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시청자미디어센터와 미디어 콘텐츠 제작 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18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2일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의 디지털·미디어 역량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장기반과 중기반 등 약 4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의 특징은 참여 청년들이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다는 점이다.
청년들은 카드뉴스와 웹포스터, 영상 콘텐츠를 직접 만들며 미디어 실무 역량과 사업 이해도를 함께 높이게 된다.
교육 과정은 카드뉴스·웹포스터 제작, 영상 제작 및 편집, 인터뷰 기법, 미디어센터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의 방송 시설과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참여 청년들이 실무형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던 불안감과 무기력함을 덜고, 영상 촬영과 편집, 콘텐츠 기획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홍준 원장은 “청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역량을 키우고, 사업의 의미를 또래 청년들에게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과 자립준비청년 등 취업 취약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종청년센터는 현재 청년도전지원사업 중·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청년센터 누리집 또는 고용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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