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 생애말기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사업 협약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4: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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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인천평화의료사협, 청솔돌봄사회적협동조합 등 생애말기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등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8일 계양구청에서 지역사회 생애말기 통합돌봄 컨소시엄 협약식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 생애말기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사업-마침돌봄’ 참여 기관과 업무협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사회 생애말기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사업-마침돌봄’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가 협력해 재택임종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인천사서원이 총괄하고 계양구,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청솔돌봄사회적협동조합, 푸른나무인천심리상담센터 등이 컨소시엄 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업은 3년간 시범운영하며 대상은 인천 시민 100명이다. 예산은 복지부가 지원한다.

인천사서원과 컨소시엄 참여 기관은 지난 8일 계양구청에서 지역사회 생애말기 지원체계 구축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이달 본격적으로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생애말기 대상자 발굴·서비스 연계 지원 △사업 홍보 및 지역주민 인식개선 활동 △의료·복지·돌봄 분야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운영 △통합사례회의 및 실무협의체 운영 등에 힘을 모은다.

인천사서원은 같은 날 컨소시엄 협약식과 함께 돌봄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먼저 김대균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센터장이 ‘지역사회 중심의 생애말기 돌봄’을 주제로 강의하고 이어 이지은 대한작업치료사협회장이 ‘생애말기 돌봄, 다학제협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구축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손잡고 존엄한 삶의 마지막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생애말기 돌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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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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