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7대 우주강국 도약...스페이스X같은 국내 기업 창출기대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6 14: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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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 대통령, 7대 우주강국 도약...스페이스X같은 국내 기업 창출기대 (청와대)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문 대통령은 내년 달 궤도선·2030년 달 착륙의 꿈을 이뤄 7대 우주강국 도약하고 스페이스X같은 기업이 국내도 나오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나로우주센터서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 1단부 종합연소시험 성공 참관하고, “민간 발사체 기업 성장 적극 지원 해 스페이스X 같은 기업 국내도 나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열린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 1단부 종합연소시험을 참관한 문대통령은 한국형 발사체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도전적인 우주탐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1단부 최종 종합연소시험은 실제 발사와 똑같은 과정을 거치는 마지막 시험이기 때문에 사실상 개발 완료를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민간이 혁신적인 우주산업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경쟁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스페이스 엑스’와 같은 글로벌 우주기업이 우리나라에서도 생겨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 해 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단계적으로 민간에 이전하고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우주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의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나로우주센터에 민간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고체발사장을 설치하는 등 민간 발사체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부는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장을 국무총리로 격상하고, 민·관의 역량을 더욱 긴밀히 결집해 ‘세계 7대 우주 강국’으로 확실하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7대 우주강국에는 한국 외에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 인도가 포함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영란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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