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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숙박·외식업 업무협약 체결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은 26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내 숙박·외식업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창군(임성원 부군수) ▲평창군체육회(지형진 체육회장) ▲한국외식업중앙회 평창군지부(오숙희 지부장) ▲대한숙박업중앙회 평창군지부(최기호 지부장) ▲평창군관광펜션연합회·평창군농어촌민박펜션협의회(이천기 회장) 등 각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회 기간 평창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만족도 높은 숙박·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친절하고 청결한 관광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숙박·외식업 단체는 바가지요금 근절, 객실 및 주방 위생 관리 강화, 친절 서비스 제공 등을 적극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평창군은 8,500여 명의 선수단과 방문객이 대회 기간 불편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정기적인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민간 중심의 자발적인 친절·위생 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지역 숙박·외식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임성원 부군수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최일선에서 방문객을 맞이하는 숙박·외식 업소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를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평창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생활체육대회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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