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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진군,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간담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옹진군은 지난 24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본청, 보건소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하계 아르바이트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 45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하계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근무 소감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대학생들은 아르바이트 기간 동안 느낀 점과 지역사회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정민 군수는 대학생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가며 공직 경험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최충권 학생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공직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하계 아르바이트를 통해 군정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고 자랑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정민 군수는 “청년이 머물고 꿈을 키울 수 있어야 지역의 미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청년들이 돌아오고 싶고, 떠나고 싶지 않은 옹진을 만들기 위해 일자리와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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