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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의왕교육지원청 '2026 기초학력 보장 집중주간' 운영으로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일부터 16일까지 ‘2026 군포의왕 기초학력 보장 집중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주간은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주간 동안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정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기초학력 지원단이 학교를 대상으로 여러 가지 기초학력 사업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별 기초학력 보장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한다. 또한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초‧중‧고 기초학력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해 기초학력 보장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7월 8일에는 군포청년활동공간플라잉에서 ‘배움의 경계를 잇고 성장의 가능성을 채우다!’를 주제로 교원과 학부모 대상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에서는 군포의왕기초학습지원센터의 기초학력 보장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강등현 교수가 ‘ADHD와 경계선지능 학생의 학부모 및 교원의 스트레스 관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 교사와 학부모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위로하고, 학생들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집중주간 동안 관내 모든 초‧중‧고 학교에서도 각 학교의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학생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 학생주도활동, 예체능 프로그램, 수준별 교과 집중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은 물론 정서와 사회성까지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정숙경 교육장은“기초학력은 학생의 현재 성취를 평가라는 기준이 아니라 미래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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