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장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5월 30일 나름청소년활동센터에서 2026 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생각하는 로봇, 움직이는 AI: 도전! 메이커 페어’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아두이노 코딩, 피지컬 컴퓨팅, 로봇 제어, 3D 모델링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활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융합형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기획·제작·시연까지 경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게 된다.
교육 과정은 AI와 머신러닝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아두이노 및 mBlock 프로그래밍, 센서 활용, 로봇 제어, 블루투스 통신, AI 영상·음성 인식, 3D 모델링 등 단계별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후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제작한 결과물을 완성하고, 메이커 페어 형태의 발표와 체험 활동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역할을 나누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술 활용 능력뿐 아니라 협업과 문제 해결, 창의적 사고 역량까지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수업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AI와 로봇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나타났으며,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직접 활용해보는 활동에 큰 흥미를 보였다.
김명순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현해보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반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