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자원봉사센터, 2026양주시 마을 속 재난학교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4: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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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자원봉사센터, 2026양주시 마을 속 재난학교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중교육실에서 ‘2026 양주시 마을 속 재난학교- 위기 대응 재난물품 실습 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마을 속 재난학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원봉사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라이프라인 코리아의 김동훈 대표와 조상일 강사의 강의로 이루어졌다.

‘재난자원봉사론’교육에서는 최근 재난 상황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의 역할과 대응 방법을 학습하고, 현장 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는 강의로 김동훈 대표가 진행했으며,‘재난물품 워크숍’교육에서는 국내에 존재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재난 관련 물품을 시현하고, 실제 활용 방법을 실습함으로써 재난 대응 준비태세를 높이는 과정으로 조상일 강사가 진행했다.

이번 마을 속 재난학교에 참여한 봉사자는 “재난자원봉사론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사례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 “재난물품 워크숍에서 잘 몰랐던 재난 관련 물품들을 알게 되고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이정주 센터장은 “이번 마을 속 재난학교가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상황에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재난 대응 능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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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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