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바르게살기공원’ 새단장 마쳐…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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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맞춤형 힐링·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 청도군, ‘바르게살기공원’ 새단장 마쳐…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청도군은 청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바르게살기공원 리모델링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군민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으로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사업은 기존 바르게살기공원의 비효율적인 공간 구조를 대폭 개선하여 공원의 이용성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공간과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단장한 바르게살기공원에는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바닥분수와 쿨링포그 시스템이 도입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파고라, 벤치, 데크공간 등 세련되고 안락한 쉼터 공간을 공원 곳곳에 조성했으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는 쾌적한 공중화장실도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다채롭게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아름답고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송출하는 미디어아트월과 공원 전체를 은은하게 밝히는 야간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청도군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청도군은 “이번 바르게살기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도심 속 유휴 공간이 군민 누구나 편안하게 쉬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도 청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도군은 바르게살기공원 개방 이후에도 시설물 유지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주민들이 공원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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