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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직웨이브’통영관악합주단 공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통영시는 오는 5월 23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시민과 예술인이 어우러지는 활력 넘치는 문화 공간인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통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통영관악합주단’의 풍성한 연주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통영 밤바다의 낭만과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통영관악합주단(단장 김소곤)’은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20인조 연주단이자 경상남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다.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각종 지역 축제 등에서 100회 이상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통영의 지역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날 공연은 충렬여중 ‘아이리스 마칭밴드’의 활기찬 오프닝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 통영관악합주단의 웅장한 연주와 함께 성악, 무용, 전통연희패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강구안 해상무대와 같은 지역 내 공공 문화 공간을 적극 활용해 예술인들에게는 다채로운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며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통영문화재단 및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통영문화도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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