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관광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 신나는 ‘누에 놀토’ 운영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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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 오픈공방·토요놀이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주말 문화예술 프로그램 본격 가동
▲ 누에 오픈공방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재)완주문화관광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지역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누에 오픈공방’과 ‘토요놀이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누에 오픈공방’은 도예토를 활용해 가족 얼굴, 우리 집, 반려동물 등 가족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흙을 만지고 형태를 만들어보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펼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복합문화지구 누에 도예실에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토요놀이터’는 어린이와 가족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놀이도구와 대형 동물 풍선은 물론, 파라솔·테이블·의자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도 마련돼 있어 어린이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들은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간단한 간식과 편안한 복장만 준비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최근 주말 방문객 증가에 따라 재단은 보다 쾌적하고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예약제를 도입했다.

예약은 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내 ‘프로그램 신청’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예약 미달 또는 취소로 잔여석이 발생할 경우 현장 접수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복합문화지구 누에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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