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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사 대상‘정순왕후의 생을 따라가는 봄날’독서인문 연수 성황리에 마무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2026 안양과천 독서인문교육 아카데미 『단종비, 정순왕후의 생을 따라가는 봄날』독서인문 연수’를 지난 5월 27일과 6월 4일 양일에 걸쳐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협력적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 탐방 및 비경쟁 토론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5월 27일에는 서울 창신동의 자주동천, 영도교 등을 직접 걸으며 정순왕후의 삶을 돌아보는 ‘인문학 산책’ 코스가 운영됐다. 이어 6월 4일에는 관련 영화와 도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독서인문교육 실천 방안을 나누는 비경쟁 토론을 운영했다.
김선희 교육장은“역사 속 인물의 삶을 되짚어보는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깊이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훌륭한 배움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독서인문교육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현장 중심의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교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문화를 확대하여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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