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관광문화재단,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본격 추진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4: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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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방문객에게 몸과 마음의 회복을 경험하는 삼척형 웰니스 콘텐츠 제공
▲ 도시숲 예술치유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이 오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도시숲 예술치유’는 숲과 공원, 해변 등 지역의 자연환경 속에서 예술을 매개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참여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일상에 지친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 쉼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원테마(삼척 장미공원)의 ‘쉬어가는 금요일(몸이 편해지는 요가)’, △해변테마(맹방해변 산림욕장)의 ‘숲의 숨, 몸의 울림(자연 속 감각 요가)’, △도시 숲 테마(삼척 인의예지림)의 ‘숨과 리듬(함께하는 몸이 회복 요가)’으로 구성되며, 싱잉볼 테라피와 오감명상 그리고 소매틱 인요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운영 내용은 요가, 명상, 싱잉볼, 움직임, 호흡, 감각 활동 등을 결합한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직접 몸을 움직이고 감각을 깨우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치유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최지연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삼척의 숲과 공원, 해변 등 지역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치유예술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자원과 치유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삼척형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삼척 장미공원), 매주 토요일(맹방해변 산림욕장),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삼척 인의예지림) 등에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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