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회화면 자원봉사캠프, ‘초록으로 마음을 나누는 반려식물 나눔활동’ 진행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4: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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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식물 나눔활동’ 진행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성군 회화면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5월 31일 회화면 동부청소년센터에서 캠프지기 및 자원봉사자, 마을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초록으로 마음을 나누는 반려식물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나누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화분에 식물을 심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흙을 담고 식물을 심는 과정을 도우며 반려식물 관리 방법도 안내하는 등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최종숙 캠프장은 “작은 반려식물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초록의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고령화가 진행되는 농촌지역에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꾸준히 진행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회화면 자원봉사캠프는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정화활동, 수제강정 나눔활동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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