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반띵여행, 2차 사전신청 5월13일 오전 10시 오픈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4: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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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 고창군이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고창반띵여행’ 이 오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차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2차 사전신청 여행기간은 5월14일부터 6월30일까지며, 고창반띵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차 사전신청보다 확대된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4월 13일에 진행된 1차 사전신청은 접수 시작 후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조기 마감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가족·단체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신청이 집중되며 ‘반값으로 즐기는 고창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사업 참여자는 사전신청을 마친 뒤 고창군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업소, 식당, 카페, 체험시설 등 관광 관련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다시 모바일 고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개인은 최대 1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 단체는 최대 20만원, 가족은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2차 사전신청을 앞두고 관광객 이용 편의 확대와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숙박업소 및 관광사업체 대상 안내를 강화하고, SNS·온라인 홍보, 관광안내소 홍보물 배부 등 사전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1차 사전신청 조기 마감을 통해 고창반띵여행에 대한 전국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이 고창만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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