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여름철 관광객 맞이 안전점검 실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4: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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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군, 여름철 관광객 맞이 안전점검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 구례군은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관광시설 및 관광지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지리산정원, 구례수목원, 화엄사 등 관광객 이용이 많은 주요 관광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민박, 휴양마을, 관광농원 등 농촌관광시설 총 62개소를 대상으로 6월 한 달 동안 소방시설, 가스·전기, 위생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을 중심으로 매년 6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여름철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피서철을 맞아 시설물 안전관리와 재난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오수미 부군수는 “관광객과 군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철저히 개선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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