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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테크밸리 활성화 및 첨단산업 육성방안 등 논의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테크밸리를 찾아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조상호 시장은 12일 세종테크밸리 내 입주기업인 비전세미콘㈜에서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인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비전세미콘㈜은 지난 1997년 설립된 세종 소재 중소기업으로,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을 기반으로 플라즈마 클리너·오븐·공정 자동화장비를 생산하며, 최근 무인운반차(AGV)·레이저 유도 운반차(LGV) 등 자동화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등 기업 대표와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테크밸리 활성화 및 첨단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조상호 시장은 간담회에서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정주 여건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 규제 완화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했다.
그러면서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세종테크밸리를 중부권 첨단산업과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조상호 시장은 기업인들과 오찬을 갖고 비전세미콘㈜ 생산현장을 살펴보며 근무환경과 생산공정 등 운영 현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조상호 시장은 “세종테크밸리는 세종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3대 혁신 클러스터의 한 축이자 첨단산업의 핵심거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의 최우선에 두고, 기업인들이 세종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테크밸리는 첨단 산업과 지식 기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산업단지로, 현재 다수의 유망 정보기술·생명공학 기업들이 입주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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