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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극행정민관릴레이캠페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논산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고 릴레이 캠페인에 나섰다.
논산시는 12일 시장실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기획감사실 등 관련 부서와 김선광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이 함께하는 적극행정 실천 캠페인’을 열고, 릴레이 캠페인의 첫발을 내디뎠다.
참석자들은‘시민의 행복을 더하다’, ‘적극행정 ON’ 등의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적극행정 실천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먼저 ‘적극행정 ON’을 외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고, 참석자들은 ‘시민행복 UP’으로 화답하며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 백시장은 “논산시부터 적극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고 선언하고 다음 캠페인 주자로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를 지목했다.
릴레이 캠페인은 논산시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협의회, 시민소통위원회,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새마을회 등 지역 대표 단체가 차례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참여 단체는 적극행정 실천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다음 참여 주자를 지목하며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적극행정의 가치를 공직사회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는 문화로 확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선광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논산시의 적극행정 실천에 주민자치협의회도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시민의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적극행정이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직사회는 물론 지역사회에도 적극행정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산시가 먼저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는‘일 잘하는 도시’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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