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전기차가 달리면 미세먼지에 도움이 된다고?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4 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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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인간과 기술 그리고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사회를 위해 지구촌은 맑은 공기를 만들고 푸르게 푸르게 하는 글로벌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꾸고 바람과 물, 태양열, 수소 등 다양한 가치의 재생에너지에 관심을 둔다.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친환경에너지중 하나는 미래 수소사회라고 할 수있다. 특히나 자동차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화석연료(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질소화물(NOX),매연(카본,탄소)등 배출)를 사용하는 자동차가 사라지고 전기와 수소를 이용해 달리는 자동차가 거리를 활보하게 된다. 에너지 수입국인 우리나라는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다. 

 

 

 

      ▲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구조도

수소전기차가 도로를 달리는 수소전기차가 많아지면 우리의 환경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수소전기차의 구동원리를 이해하게 되면 이 차에서는 배기가스가 아닌 물이 배출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수소전기차는 공기 중의 산소와 차 안의 충전된 수소연료에서 만들어진 전기로 달리는데, 이때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는 수소연료에서 전기로 발생시킨다. 이 과정에서 약 99,9%의 미세먼지가 정화된다. 많은 수소전기차가 거리를 달릴수록 공기청정기가 가동된 듯 깨끗한 공기가 되는 것이다. 배출되는 것은 오직 순수한 물이기 때문이다.

 

▲   세계최초 양산 수소전기차 현대 투싼 ix

수소에너지는 가정과 건물에서도 사용가능하다

 

또한 수소에너지는 가정과 건물에서도 사용가능하다. 도시가스와 바이오가스에서 추출된 수소에너지는 각 건물로 공급되어 전기가 필요할 때 산소와 결합해 전기로 변환해 에너지로 사용가능하다.. 가정에서도 수소연료전지 저장고를 설치하면 필요할 때 직접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다만 충전소 설치에 많은 비용이 들어 상용화 되는데는 시일이 필요할 것이다.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친환경에너지중 하나가 미래 수소 사회라고 할 수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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