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3동 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 ‘장려상’ 수상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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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개금3동 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 ‘장려상’ 수상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성과대회 및 확충사업 설명회’에서 개금3동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하여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금3동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참여 기반의 건강증진사업 운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추진, 주민주도 건강동아리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개금3동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건강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신체활동 활성화 사업 ▲건강동아리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건강증진에 힘써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강생활지원센터 우수기관 시상과 함께 전국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2027년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사업 지침 개정사항 및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개최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진구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친화적 마을환경 조성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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