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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인재 육성 코딩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는 부산대학교 AI융합교육원과 함께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AI 인재 육성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7월 6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학습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 서포터즈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AI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컴퓨팅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부산대학교 과학기술연구동에서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생 3~6학년 120명과 학부모 36명 등 총 156명이 참여한다.
학생 대상 교육과정은 수준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부산대학교 AI융합교육원의 AI·소프트웨어 보편교육 운영 경험과 전문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블록코딩 기초 △마이크로비트와 코볼트를 활용한 RC카 제작 및 무선 주행 구현 △마이크로비트 Create AI와 티처블 머신을 활용한 AI 프로젝트 수행 등 체험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ChatGPT, Gemini 등 생성형 AI 도구의 기본 개념과 활용법, AI 시대의 자녀교육 방향,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가이드 등을 소개하는 특강을 마련해 가정에서도 자녀의 AI 리터러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동래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동래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AI는 미래를 이끌 핵심 역량인 만큼 청소년들이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부산대학교와 함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학생들이 AI를 친숙하게 접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생·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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