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니어클럽, 어버이날 맞아 ‘효드림 행사’ 성황리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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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니어클럽, 어버이날 맞아 ‘효드림 행사’ 성황리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주시니어클럽은 지난 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00여 명을 모신 가운데 ‘2026년 양주시니어클럽 효드림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양주시니어클럽은 지난 5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를 효드림 주간으로 정하고, 1,500여 명의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고령 참여자 네 분(서경자, 윤여상, 심성희, 송부희)을 비롯한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께 양주시니어클럽 직원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도 사업단 현장과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과 작은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정성스럽게 준비해 준 행사 덕분에 큰 위로와 행복을 느꼈다”며 “존중받고 있다는 마음이 들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니어클럽 서의동 관장은 “올해로 70번째를 맞는 어버이날은 고희(古稀)라는 의미를 함께 지니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노인일자리에 참여한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든 어르신들이 존경받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24개 사업단, 1,55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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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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