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군산시장, 오션팔레트 현장 직접 점검 "안전이 최우선…시민이 안심하는 시설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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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개장 첫날 현장 찾아 안전관리·운영준비 최종 점검
▲ 김재준 군산시장, 오션팔레트 현장 직접 점검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군산시가 오는 7월 10일 정식 개장하는 해양레저파크 ‘오션팔레트’의 임시개장 첫날인 3일, 김재준 시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준비상황과 안전관리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재준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오션에비뉴에서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해양체험관, 서핑장, 인공파도풀, 인피니티풀, 레저레이크, 캠핑장 등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김 시장은 이날 이용객 이동 동선과 안전시설, 안내체계, 응급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정식 개장 전까지 미비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레저레이크에 대해서도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적정성, 향후 활용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레저레이크의 안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설 상태와 운영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시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된 이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오션팔레트는 군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위험요인이 있다면 충분히 보완한 후 운영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기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개장 이후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오션팔레트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션팔레트는 총사업비 427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된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복합시설로, 인공파도풀과 서핑장, 잠수풀, 인피니티풀, 캠핑장, 아쿠아카페 등 다양한 해양레저·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군산시는 임시개장 기간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오는 7월 10일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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