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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드림스타트, 2026년 제2회 아동복지기관협의체 개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6월 30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동구 드림스타트와 지역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아동복지기관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취약계층 아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내 자원을 연계·조정하기 위한 공동 개입 방향을 모색하는 기구이다.
이번 제2회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에서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약물을 복용 중인 아동의 사례를 바탕으로 △인지기능 평가 개입 필요성 △특수교육 지원 절차 △교육청 자원 연계 △검사비 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장미화 가족복지과장은 “복지가 다변화됨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가 중심이 되어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4개 분야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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