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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올해 본격적인 장마철를 앞두고 7월3일 전남 담양군 일원의 농업용 댐(담양댐) 및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홍수기를 대비하여 농어촌공사 및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확인하고, 강화하기 위해 점검에 나섰다.
먼저, 담양댐(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에 방문하여 댐 관리현황 및 홍수기 댐 운영계획 등을 청취하고, 올해 홍수기 동안 홍수 피해 발생 최소화를 위해 긴밀한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서, 지난해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대덕천 재해복구사업 현장(담양군)을 방문하여 작년 피해상황 및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등을 청취하고, 올해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시공과 신속한 공사 마무리를 당부했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방정부, 홍수대응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장마철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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