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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연수 성료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롯데리조트 속초에서 도내 식품위생직 공무원 및 급식 관계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위생 강연과 참여형 소양 교육을 조화롭게 구성하여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일선 현장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하고자 기획했다.
연수 첫째 날인 25일(목)에는 숭의여자대학교 최정화 교수의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6차 개정 안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소양 교육의 일환으로 ‘탈모 방지 천연 한방 샴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26일(금)에는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니스(Wellness)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여로 요가의 정유선 원장의 지도아래 참가자들이 직접 속초 해변에서 바다 요가를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했다. 이어 실내로 이동해 아로마테라피 마시지볼로 근막을 이완하고 싱잉볼 명상으로 마무리하는 등, 뇌의 온전한 휴식과 감각을 깨우는 힐링을 경험했다.
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은 “식품위생직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최일선으로 이끌어가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식품위생직 관계자들이 행정적 전문성과 인문적 소양을 갖춘 현장 전문가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나아가 도내 학교에 더욱 질 높은 학교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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