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교육문화관, (본·분관 협력) 문해력 캠프 운영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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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어린이 문해력은 사서들이 책임진다!
▲ 문해력 캠프 홍보문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교육문화관·명주교육도서관·정선교육도서관은 7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본·분관 협력) 문해력 캠프’를 공동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3개 기관의 사서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책 속의 배경, 사건, 단어 등을 미션으로 구현하여 어린이들이 어휘력, 문장 이해력, 비판적 사고력을 고루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제 도서는 '말들이 사는 나라'와 '복제인간 윤봉구'로 선정했으며, 학생들은 해당도서를 읽고 캠프에 참여하는 것을 권장한다.

박기현 관장은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라며 “디지털 세대 아이들의 문해력 저하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사서들이 뜻을 모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신나는 캠프를 준비했으니 많은 아이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프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일부터 7월 15일까지 각 기관의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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