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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익산시는 기존 초등학생 중심으로 진행하던 자전거 안전교육에 노인복지시설 방문 교육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 확대는 최근 고령층 자전거 사고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초등학교 13개교 학생 700여 명과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자전거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진이 직접 학교와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보호장비 착용법 △자전거 통행 수신호 △안전한 탑승 및 하차 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최근 노인 자전거 사고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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