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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문우주교육 프로그램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6월 18일 본원 ES생각마루와 천체관측실에서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천문우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문우주 분야의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청소년들은 이동식 천체투영기를 활용해 계절별 별자리와 우주의 구조를 체험하고, 천문 관련 공작 활동과 천체 및 지상 구조물 관측 활동 등에 참여한다. 특히 천체망원경을 직접 다뤄보는 체험을 통해 천문 현상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 배치와 소규모 조별 순환 운영 방식을 적용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학생 수송 차량도 지원했다.
한편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천문우주교육, 가족과 함께하는 천문우주교육, 천문우주탐구대회, 천체관측 역량강화 직무연수, 천체관측 기자재 대여 사업 등 다양한 천문우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교원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 향상과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인 1일 천문우주과학교실을 통해 미래 과학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이번 천문우주교육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청소년이 과학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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