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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 맞아 청소년 대상 스쿼시 무료 강습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남산레포츠공원 스쿼시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스쿼시 저변 확대를 위해 ‘청소년 스쿼시 무료강습’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료 강습은 다음달 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수·목·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총 16회 운영된다.
2008년생부터 2016년생까지 남산레포츠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습은 스쿼시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되며, 스쿼시 기본 규칙과 올바른 자세, 스텝 등 기초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입문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에게는 스쿼시 라켓과 볼을 무료로 대여해주며, 참가자는 운동복과 실내 운동화만 준비하면 된다.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남구체육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체력을 기르고 활기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무료강습을 마련했다” 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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