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해양광장 어린이물놀이시설 개장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3: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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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해양광장 어린이물놀이시설 개장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같은 날부터 8월 31일까지 해양광장 어린이물놀이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물놀이시설은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운영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설은 매시 정각부터 50분간 가동 후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시설 내에는 물놀이기구 1개와 흔들놀이기구 6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공단은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요원 2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가동 개시일 기준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은 개장을 앞두고 노후 안내사인판 교체, 그늘막 폴대 정비, 시설물 도색 등 시설환경 개선을 완료했으며, 운영기간 동안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를 실시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해양광장 어린이물놀이시설이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여가 증진과 복리 향상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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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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