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대학생 환경안전모니터링단과 함께 공원 안전 사각지대 점검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9:10: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환경안전모니터링단과 현장 위험 요소 점검… 시설 개선 의견 10건 발굴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대학생 환경안전모니터링단과 함께 공원 안전 사각지대 점검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23일 제8기 환경안전모니터링단과 함께 최근 조성된 초록물빛근린공원에서 시설물 안전 및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인천대학교 안전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환경안전모니터링단이 공단의 시설물 점검 교육과 현장 실습을 거쳐 공원 내 놀이시설, 산책로, 보행등 등 주요 시설을 이용자의 시각에서 직접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한 주민참여형 안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모니터링 결과 화상주의 안내표지 미설치, 산책로 탄성포장 파손, 계단 난간 및 벤치 파손, 보행등 고정 나사 누락 등 총 10건의 시설 개선 사항이 발굴됐다. 공단은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개선 필요성을 검토한 뒤 시설물통합관리시스템(FMS)에 반영하고, 순차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환경안전모니터링단은 주민의 시각이자, 안전환경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시각에서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소중한 참여 플랫폼"이라며 "계속 민·학 협력 기반으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와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발굴된 의견을 시설물통합관리시스템(FMS)에 반영해 안전한 공원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기보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