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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도시서울 매거진 공백(0·100)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의 공원과 정원 소식이 담긴 정원도시서울의 이야기, 이제 웹매거진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는 웹매거진 ‘공백(0·100)’을 밀리의 서재, 리디(RIDI), 교보문고, YES24 크레마클럽, 알라딘까지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에서 매월 10일 무료 공개한다고 밝혔다.
웹매거진 공백(0·100)은 작년 9월 창간이후 매월 1일 정원도시서울 누리집을 통해 발행되며, 매월 10일부터는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에서도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현재 창간호부터 최신호까지 총 11호를 언제든 열람할 수 있어 시민들이 원하는 시기에 다시 찾아볼 수 있는 공공 콘텐츠 아카이브 역할도 하고 있다.
공백(0·100)은 ‘비움(0)과 채움(100)’을 모토로, 아직 채워지지 않은 도시의 공백을 공원과 정원, 계절과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가는 월간 공공 웹매거진이다. 정원도시 서울의 정책과 변화, 시민들의 일상을 감도 높은 콘텐츠로 기록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공의 언어를 유지하면서도 감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최근에는 ‘어린이의 마음’, ‘소문의 낙원’, ‘초록 지붕’등 주제 중심의 기획으로 공공 웹매거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총 11호를 발행했으며, 메일링 구독자 2,655명 등 꾸준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행정 누리집 중심의 정책 전달에서 시민들이 평소 이용하는 민간 콘텐츠 플랫폼까지 정책 홍보 채널을 확대해 정책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딱딱한 설명보다 서울의 계절과 풍경, 사람들의 경험을 일상의 이야기로 담아내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시민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 가는 것도 특징이다. 매월 ‘공백을 채워 주세요’ 코너에서는 공원과 정원에서의 추억과 일상, 시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야기가 선정된 시민에게는 NFC 기능이 담긴 《공백》 책키링을 제공한다. 휴대전화에 태그하면 매월 새롭게 발행되는 웹매거진으로 바로 연결돼 언제 어디서나 최신 콘텐츠를 손쉽게 만날 수 있다.
시는 웹매거진과 유튜브, 인쇄 특별호 등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더 특색있는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정원도시서울’ 유튜브 채널은 올해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정책과 공원·정원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대표 콘텐츠 채널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웹매거진과 연계한 인쇄용 특별호도 연 4회 발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주제로 특별호 2,000부를 제작·배포했으며,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장과 정원문화힐링센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이 정원도시 서울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여 시민들이 정책을 ‘읽고, 보고, 경험하는 콘텐츠’로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 기반 정책홍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시의 정책을 찾아보고 싶고 오래 간직하고 싶은 콘텐츠로 선보이고 싶어 웹매거진을 기획했다”라며 “웹매거진 《공백》을 비롯해 유튜브, 전자책 플랫폼, 인쇄 특별호 등 다양한 채널로 정원도시서울을 전하며 일상에 힐링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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