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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앤곱 본점 곽완규 대표, 구미 형곡동 금오산 직영점 이선호 대표(좌측부터)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소곱창전문점 곱앤곱(본점 대표 곽완규)이 지난 18일 구미 형곡동 금오산에 직영점(직영점 대표 이선호)을 오픈 하였다.
곱앤곱 본점 곽완규 대표는 구미 형곡동 금오산에 곱앤곱 직영점을 오픈 하였다. 오픈과 동시에 많은 고객님들이 찾아주시고 있다. 구미 형곡동 금오산 직영점도 본점과 동일하게 소곱창 맛을 제공할 것이다. 본점에 이어 직영점에도 많은 고객님들이 찾아주시고 있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곱앤곱 구미 형곡동 금오산 직영점 이선호 대표는 매장 오픈부터 오늘까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오픈 초심처럼 마음도 변하지 않고, 맛도 변하지 않게 지켜 가겠다. 맛은 기본이고 편안한 외식 공간을 제공하겠다. 는 곱앤곱의 슬로건처럼 구미 형곡동 금오산 직영점도 맛은 기본이고 편안한 외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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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앤곱 본점 곽완규 대표, 구미 형곡동 금오산 직영점 이선호 대표(좌측부터) |
곱앤곱의 총괄 엑셀러레이팅을 맡고 있는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곱앤곱은 구미 형곡동 금오산 직영점을 기점으로 전국 300호점을 목표로 뻗어나갈 것이다. 곱앤곱은 직영점들에게 브랜드, 인테리어, 관리비, 교육비, 가맹비 등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매장들의 활성화를 위해서 매년 1억2천만원 상당의 광고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곱앤곱 본점은 직영점들에게 많은 것을 지원할 것이다. 이에 직영점 대표님들은 곱앤곱을 찾아 주시는 고객님들에게 본점의 정책처럼 맛은 기본이고 편안한 외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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