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송정·광안리 스쿠터·바이크 대여 열풍… W바이크,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중심으로

김세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7: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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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를 가장 자유롭게 즐기는 방법… 스쿠터·바이크 관광 인기 급상승
▲W바이크

 

[파이낸셜경제=김세훈 기자]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여행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중교통이나 렌터카를 이용한 이동이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해운대, 송정, 광안리​를 자유롭게 누비며 부산의 해안도로와 골목, 관광명소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스쿠터·바이크 렌트가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해운대와 송정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W바이크는 단순한 렌탈 서비스를 넘어 부산 관광의 이동 문화를 바꾸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언론에서도 W바이크를 동부산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핵심 콘텐츠로 소개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운대부터 송정, 광안리까지… 부산 여행이 달라졌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는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낮에는 해운대의 넓은 백사장을 즐기고,

송정에서는 감성 카페와 서핑 문화를 경험하며,

저녁에는 광안리의 야경과 광안대교를 바라보는 코스가 대표적인 관광 루트다.

하지만 이 모든 장소를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에는 시간과 동선의 제약이 적지 않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는 이동수단으로 스쿠터와 바이크가 각광받고 있으며,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W바이크


W바이크, 부산 관광의 '핫플'로 떠오르다

부산 송정에 위치한 W바이크는 최근 관광객들 사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쿠터·바이크 렌탈 브랜드 가운데 하나다.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스쿠터부터 프리미엄 바이크, 다양한 특수 모빌리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운영하며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숙박과 관광, 이동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면서 단순한 렌탈샵이 아닌 부산 여행의 새로운 시작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SNS에서도 화제가 되는 부산 바이크 여행

최근 여행객들은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보다 자신만의 여행을 기록하는 데 더욱 큰 가치를 두고 있다.

해운대 해변을 따라 달리는 라이딩.

송정 해안도로에서 만나는 푸른 바다.

광안리 야경과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감성 사진.

이러한 장면들은 SNS와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부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여행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스쿠터 한 대만 있으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부산의 숨은 명소까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장점으로 꼽힌다.

 

▲W바이크

부산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관광 전문가들은 앞으로 부산 관광 경쟁력은 단순히 숙박시설이나 유명 관광지가 아니라 관광객이 얼마나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분석한다.

W바이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동과 관광, 레저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서비스를 선보이며 부산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동부산권 관광 활성화와 체류시간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부산에서 가장 자유로운 여행을 원한다면

해운대, 송정, 광안리, 오시리아, 기장까지.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가장 자유롭게 즐기는 방법은 스쿠터와 바이크 여행이다.

최근 관광객들 사이에서 "부산에 오면 한 번쯤 꼭 경험해야 하는 여행 콘텐츠"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W바이크는 이동 자체를 여행의 즐거움으로 바꾸며 부산 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올여름 부산을 방문한다면, 자동차가 아닌 스쿠터와 바이크 위에서 만나는 또 다른 부산의 매력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세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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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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