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제천시장, 폭염 속 제천우체국 집배원 격려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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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천 제천시장, 폭염 속 제천우체국 집배원 격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이상천 제천시장은 28일 오전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현장을 누비는 제천우체국 집배원들을 찾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무더위 속에서 우편물과 택배를 배달하며 시민 생활의 최일선을 책임지고 있는 집배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한 근무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상천 시장은 우편물 배달을 준비하는 집배원들에게 생수 등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를 전했다. 또한 하루 1,000~1,500건의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들에게 건강 관리와 충분한 휴식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천 시장은 “불볕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우편물을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애쓰는 집배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제천시는 시민의 일상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을 운영하는 등 시민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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