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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체육시설 어린이 물놀이장 오는 17일 개장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강화군은 신정체육시설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7일 개장해 8월 23일까지 3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수질 소독과 시설 정비를 위해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을 잠시 중단하고, 당일 입장은 오전 9시 40분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개장에 앞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휴게쉼터 확충과 쿨링포그 설치 등 편의시설 개선을 마쳤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주요 시설로는 워터터널, 워터드롭, 바닥분수, 야외풀장 등이 있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해 탈의실, 그늘막, 벤치 등도 마련돼 있다.
이용 요금은 강화군민의 경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이며, 관외 거주자는 연령 구분 없이 1인당 5,000원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앞서 개장한 공원 물놀이장에 이어 신정체육시설 어린이 물놀이장까지 운영되면서 아이들과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시설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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