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국가재난관리 대통령 표창’ 영예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2: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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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실전처럼, 대응은 누구보다 빠르게’
▲ 울산 남구 ‘국가재난관리 대통령 표창’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분야에서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포상하는 것으로, 남구는 2024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재난안전관리 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남구는 그동안 재난대응체계 정비, 유관기관 협업 강화, 안전한국훈련 및 방사능방재훈련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역량을 높여왔다.

특히 대형 사회재난과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상황관리, 관계 기관 공조로 피해 확산 방지에 주력해 왔다.

또한 올해부터는 각종 재난 유형에 따른 자체 모의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관계 부서의 임무 숙달을 강화하고 있으며, 재난현장에서 통합지원본부와 피해자지원센터를 신속히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장비를 사전에 패키지화한 ‘레디 박스’를 운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 예방과 대응에 힘써 온 노력의 결과”라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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