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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자원봉사센터, 따뜻한 사랑의 온정 나눔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1일 센터 내 정성나눔 주방에서 ‘떡하니 설기 나눔’ 사업을 추진해 총 150개의 떡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제 지역 특산물인 쌀을 활용해 건강한 전통 간식인 설기떡을 직접 만들어 나누는 활동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해진 현대사회 속 우리 전통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앞서 지난 4월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통해 발대한 다온설기봉사단(회장 박효정) 회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떡을 만들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특히 달콤한 옥수수를 넣은 옥수수설기를 만들어 김제시자원봉사센터 활동처 아동들에게 전달하며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실천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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