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 독립정신 계승 위한 청소년 콘텐츠 대회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2: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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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를 찾아라’부제로 오는 7월 10일까지 작품 공모
▲ ‘독립운동가를 찾아라’부제로 오는 7월 10일까지 작품 공모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는 독립정신 계승을 위한 ‘제4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청소년 콘텐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독립운동가를 찾아라!’를 부제로 열리는 이 대회는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다.

공모 주제는 △광복을 위해 희생·공헌한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에 대한 기억과 감사 △독립 유공자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는 내용 △지역 내 독립운동 관련 유적지 및 시설 탐방을 통한 독립운동사 탐구 등이다.

도내 초중고교 학생 또는 만 18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웹툰·쇼트폼·컷툰·챌린지·1인 방송·탐방 후기 등 다양한 형식의 3분 이내 영상이면 출품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날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제작한 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초중고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대상 각 1팀·최우수상 각 2팀 ·우수상 각 5팀·장려상 각 7팀 등 총 45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8월 13일 발표하며, 시상식은 8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 청소년들이 과거의 역사를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스스로 탐구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살아있는 역사로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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