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나주 영산동 경로당 등에 1천만 원 상당 전자제품 후원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2: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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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 펼쳐
▲ 한전KPS는 전남 나주시 영산동 내 경로당 5개소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천만 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후원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사진 제공-나주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한전KPS가 전남 나주시 영산동의 경로당 5개소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천만 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후원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후원은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전자제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한전KPS에 사회공헌 활동 협업을 제안하면서 시작됐으며, 한전KPS의 자체평가를 거쳐 1천만 원의 후원이 결정됐다.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전KPS는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가생활을 위해 에어컨 1대, 김치냉장고 2대, 냉장고 1대, TV 1대 등 총 700만 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경로당 5개소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화된 소형 가전(전기밥솥, 가스레인지 등)을 사용하는 취약계층 11세대에게 총 300만 원 상당의 소형 가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함께 추진한 상생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한전KPS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 7년 연속 선정 및 3년 연속 전 부문 최고 등급(S)을 달성하며 2025년 보건복지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친 기업이나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로 한전KPS는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최도찬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한전KPS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 동 어르신들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연옥 영산동장은 “지역민을 위한 한전KPS의 꾸준한 관심과 협력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제품을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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