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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_단오_행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는 지난 21일 삼산동 박물관공원에서 열린 ‘2026년 유월에부평 단오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부평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800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창포머리감기 ▲단오부채 만들기 ▲짚풀공예 ▲봉숭아 물들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인천시 지정 무형유산인 부평두레놀이 공연 ▲부평동풍물연합의 부평오색줄놀이 등 전통문화예술 공연과 ▲워터슬라이드 ▲줄넘기 퍼포먼스 ▲매직저글링 공연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9회 초록굴포 어린이 그리기대회’는 약 4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각자의 재능을 맘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차준택 구청장은 “단오라는 전통 명절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며 부평의 공동체 정신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축제가 구민 여러분께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소중히 계승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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