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활동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선동초등학교는 지난 5월 29일 저녁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야간 화합 행사인 『선동초 별밤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학교 행사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체육관에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 가족들이 함께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는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 장기자랑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노래와 춤,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자신감을 키웠고, 학부모들은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이어진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다양한 게임과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은 물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친밀감도 한층 높아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식사 시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가는 시간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퇴근 후 아이의 장기자랑을 직접 보고 함께 게임과 식사까지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 학교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광호 교장은 “별밤 운동회를 위해 함께해 주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선동초만의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