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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유보통합 행복음악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단양교육지원청은 6월 12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유보통합 행복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유치원 유아와 어린이집 영유아가 함께 어울리며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영유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음악과 공연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는 만 2세부터 만 5세까지의 영유아와 교직원 등 260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클래식 연주와 마술쇼 등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무대는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남주 교육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즐겁게 표현하고 서로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유보통합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하는 다양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영유아 중심의 교육·보육 연계 활동을 확대하고, 유보통합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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