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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도민들의 대처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안전 교육을 마련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교육운영과는 오는 7월 10일 충북안전체험관(청주시 상당구 소재)에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안전 매뉴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교육은 오전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론 강의와 오후 2시간의 현장 체험으로 나누어 내실 있게 운영된다.
먼저 오전 10시부터는 충북안전체험관 소속 소방관들이 전문 강사로 나서 ▲화재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행동요령 ▲소방시설의 이해 및 실전 활용법 등 깊이 있는 안전 지식을 전달한다.
이어 오후에는 안전체험센터 체험시설에서 화재 및 지진 대피과정 등을 직접 몸으로 겪어보는 생생한 ‘재난안전 체험 교육’이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안전에 관심이 있는 희망 도민 총 60명이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중식이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도민은 오는 6월 22일(월)까지 거주지 시군의 교육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군별 접수 부서는 청주·충주·제천·증평·음성·단양은 자치행정과, 보은은 행정운영과, 옥천·영동·괴산은 행정과, 진천은 행정지원과다. 교육생 확정 및 세부사항은 오는 7월 2일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낙현 충북자치연수원장은 “이번 교육은 도민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활안전 기초지식’을 몸으로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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