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6년 하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생 모집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2: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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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까지 접수…‘분야별 모집’도입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 경험 제공
▲ 제주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하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194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시정업무 체험과 함께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화 된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분야별 모집’을 새롭게 도입한다. 또한 ‘일반 모집’중 최근 1년 이내 자원봉사 50시간 이상 참여자를 선발 기준에 반영하여 사회공헌 활동 참여자에 대한 우대 혜택을 강화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분야별 모집은 ▲SNS 활용 시정홍보 ▲주민자치 온라인 플랫폼 개발 ▲복지서비스 ▲천문 교육 및 관측 보조 등 4개 분야 중 총 8명을 선발한다.

일반 모집인원은 총 186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제주시 본청, 사업소,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지원 업무, 현장조사 등 부서별 현안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일반 모집의 경우 우선선발대상자를 먼저 선발하고, 미달 시 차순위선발대상자를 선발한다. 이후에도 미달될 경우 일반대상자 중에서 선발해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배려하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도내·외 대학생(휴학생 포함)과 19세~39세(1986~2007년) 청년이다. 다만, 최근 1년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에 참여했던 대상자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제주시 누리집 시민참여 게시판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6월 23일 제주시 누리집 자치행정국 부서 소식란에 공개되며,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4주간 근무하게 된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2026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이 청년들에게 공공 행정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값진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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