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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 디지털 교육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운영하는 'AI 디지털배움터'로 선정돼 이달부터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I 디지털배움터’는 주민 누구나 쉽게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3층 교육장과 1층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3층 교육장은 최대 2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노트북을 활용한 최신 AI 동향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전자칠판(스마트 터치 디스플레이) 등 최신 교육장비를 갖춰 강사와 수강생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1층 체험존에서는 음성 대화와 교감이 가능한 AI 돌봄로봇을 비롯해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3차원(3D) 안경,AI 바둑로봇 등 다양한 최신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주민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이 배움터는 연령이나 대상에 제한 없이 운영돼 어르신은 물론 일반 성인 등 디지털 교육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수업은 무료로 진행되며, 운영 이후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육 신청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만수2동 관계자는 "디지털 격차 해소와 주민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며 "AI 디지털배움터로서 지역 디지털 교육을 선도하는 거점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AI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이나 배움터 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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