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꽃바위다함께돌봄센터 [ 2026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선정 ‘우리들의 행복 하모니’ 프로그램 운영]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2: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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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선정 ‘우리들의 행복 하모니’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꽃바위다함께돌봄센터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2026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흙으로 빚고 노래로 잇는 우리들의 행복 하모니’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들이 도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음악(합창/핸드벨)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약 5개월간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흙으로 빚고 노래로 잇는 우리들의 행복 하모니’라는 부제에 걸맞게, 참여 아동들은 자신만의 도자기 작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또래 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프로그램이 마무리되는 11월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및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꽃바위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은 “이번 복권기금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함께 노래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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