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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 제4회 악동페스티벌 축제 장면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어린이날 및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진행한 '제4회 악동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덕문화전당 드림홀과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드림홀과 야외공연장에서는 뮤지컬 미녀와 야수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댄스 공연, 꿈의 무용단 공연, 버블·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은 축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야외행사장에서는 에어바운스,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영남이공대학교 학생을 비롯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원활하게 운영됐다. 행사 운영 및 체험 부스 지원 등 다양한 역할 수행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제4회 악동페스티벌'은 공연과 체험, 청소년 참여가 어우러진 지역 축제로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을 이끄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향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청소년창작센터 관계자는 “악동페스티벌은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축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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